청담사상은 위진남북조 시대 유행한 사상입입니다. 위진남북조는 정치적으로 혼탁한 시대로 세속에 대한 저항으로 유교의 전통과 도덕을 넘어 자연을 벗삼아 철학 논의를 주로 한 사상을 첨당 사상이라 합니다. 청담 사상으로 대표적인 인물로 죽림7현이 있습니다. 이들은 관직을 버리고, 혼탁한 세속에 대한 이야기를 최대한 자제하고 자연의 자연의 풍류를 즐겼습니다.
노자와 장자의 도가사상은 한나라 초에는 황제와 노자를 숭상하는 황로학파로 발전하였고 한나라 말에는 종교화되어 오두미교(다섯 되 또는 다섯 말의 쌀을 입교 시 바침) 가 되었고 위진 남북조시대에는 현학 즉 청담사상으로 전개되었습니다. 청담사상은 철학적인 논변과 예술적 사유를 바탕으로 자연과 더불어 살았던 7현자(죽림7현)들의 사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