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한 학생인데 어느순간부터 담임쌤이 계속 별명을 지어내서 가지고 놀리더라구요? 처음엔 저도 재밌어서 웃고 넘겼는데 점점 짜증나서 싫은티를 충분히 냈어요 근데도 계속 하는데 어쩌죠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친근의 표현인것 같습니다.
선생님이 악의가 없으시니까
오히려 졸업을해도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아요.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심이
어떨까합니다.
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처음에 질문자 님도 웃고 넘기시는 것을 봐서는
그 선생님은 악의적인 것은 아니고 뭔가 친근의 표시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점차 질문자 님이 불쾌하게 느끼신다면, 정식으로 항의하세요.
단순히 싫은 티를 내지 마시고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교무실에 찾아가셔서 선생님께 진지하게 상담 신청하셔서 마음을 이야기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그래도 안된다면 부모님 통해서 제대로 이의 신청을 하셔야죠....
속상하시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파이코인777입니다.
하하 이건 참 좋은일 같은데요
별명을 디어주고 농담이나 재미처럼 불러주고 하는것은 나에게 좋치않은 마음이라면 결코 그렇케하지 않을것입니다
좋은마음으로 받아주고
역으로 그분의 이미지에 맞거나 좋은모습을 가진 별명하나 만들어 함께 불러보세요
저는 두분이 좋은 사제지간인것 같아서 좋은데요..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