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충제를 만들 때에 정양이라는게 있습니다 반드시 키로수에 따라서 정양을 먹여야 강아지에게 해가 없습니다 또 효과도 충분히 볼 수 있고요 그런데 심장 사상충이나 다른 구충제를 먹이고 또 다른 구충제를 겸하여 먹인다면 그것은 과량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과량이 들어오면은 간이나 신장에 매우 부담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간이나 신장이 고장 날 수 있기 때문에 약을 투여할 때는 2주간격으로 투여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함께 사용하지 마시고 2주간격으로 정확한 날짜를 정해 놓고 투약 하시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