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물타기해야 하나요? 아니면 좀 더 지켜봐야 할까요?

개인적으로 코스피 5000원 절대 안 무너질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삼성전자 주식을 고점에 잡아서

물타기를 조금 해야할지

아니면

이놈의 전쟁을 좀더 지켜봐야할지 고민입니다.

고수님들의 의견부탁드립니다.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도 주식투자 십수년 했지만 절대적인건 없습니다 코스피 5000 이 안 무너진다고 생각하시면 안되죠

    미국이 이란 전면전으로 혹시라도 가면 5000 가볍게 무너질거라 생각하거든요

    단지 확률상 낮을 뿐이죠

    개인적으로 삼성전자는 1분기 실적이 곧 나오니 보고 판단을 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적이 예상보다 더 좋게 나오면 다시금 20만원 돌파해서 전고점 트라이 할 수도 있겠지만

    실적이 예상보다 안 좋다면 지금보다 더 낮은 주가에서 기간조정에 들어가겠죠

    지금은 물타기기 보다는 관망을 해야할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삼성전자 주주이지만 그래도 실적이 나쁘진 않을거라 판단하고 있구요

    그래도 일단 조금 지켜보시는걸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의 장기화 가능성은 낮다고는 보입니다. 그 이유는 60일의 시한으로 인하여 4월달안에 끝내야 하는게 트럼프정부의 입지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급작스럽게 의회의 전쟁 승인이 일어날경우 장기화 될수도 있으며 후티반군과 이란의 태세가 지금보다 더 공격적으로 나타나게 된다면 유가가 더 급등하고 생각보다 더 길어지면서 금리가 생각보다 더 급등할 수 있습니다. 이경우엔 증시가 지금보다 더 무너지게 되고 5000을 이탈할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3월달엔 미국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자산운용사들의 사모대출의 부실화와 환매런이 더 급증하면서 사상최대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이런 금리인상은 이런 환매런은 더 부추기면서 2008년 발생된 금융위기 수준까지는 아니겠지만 상당한 후폭풍이 예상될 수 있는만큼 이부분의 부실화는 금융시장의 상당한 충격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런 측면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는다면 어느정도 현금은 유지를 하되 삼성전자나 주요 반도체들의 현재 국면은 분명 매수 국면은 맞으나 당장 급반등할 가능성은 낮다고 보이기에 빠르게 가지고 있는 현금을 물타기 하기보다는 좀 긴측면에서 분할 매수를 하면서 그러면서 변동성이 지금처럼 큰 시기에 급반등을 보일때 역으로 비중을 줄이는 형태로 리스크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중동전쟁으로 하루는 상승했다가 하루는 하락했다가 롤러코스터 같은 상황인데요.

    또한 AI 시장에서는 미국 구글 터보퀀트는 반도체의 수요가 감소할 수 있다는 시장 공포를 확산시키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사실 동일한 속도의 AI연산을 할때 터보퀀트 기술은 HBM이 적어도 되는 기술을 가진것은 맞습니다.

    다만 이 터보퀀트 기술과 HBM의 성능이 맞물리면 더욱 연산능력이 상승할 수 있으며 이로인해 시장이 커지면서 수요는 커질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다고 보고 있ㅇ으며

    일단 공포에 매도세가 확대되는 것으로 보이지만 결국 AI에서는 반도체 수요는 내년 말까지는 지속 확대될 수 있어 단기적 이슈로 판단은 됩니다. 실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성과나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하락했을때 저는 지금이라도 상황을 보면서 투자하시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모쪼록 잘 버티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는 업황과 수급에 따라 변동성이 큰 종목이라 단기 상황만 보고 물타기를 결정하기보다 현재 비중과 추가 투자 여력을 먼저 점검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확신이 없다면 한 번에 물타기보다 시간을 나눠 분할 접근하거나 일부 비중을 조정해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구글의 '터보퀀트'와 같은 AI 효율화 기술 발표는 메모리 수요 감소 우려를 낳으며 삼성전자 주가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업황의 '피크아웃'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기술 혁신이 오히려 하드웨어 수요를 줄일 수 있다는 부정적 시나리오가 제기됩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이 지속될 경우 에너지 가격 변동성과 공급망 차질로 인해 제조 원가 부담이 가중될 위험이 큽니다. 코스피 5000포인트 달성에 대한 낙관론이 존재하나, 이는 기업 이익의 폭발적 성장을 전제로 하기에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거품 논란에 직면합니다. 고점에 물려 있는 상황에서 섣부른 추가 매수는 자산의 포트폴리오 쏠림 현상을 심화시켜 하락장 발생 시 대응 능력을 상실하게 만듭니다. 지수의 장기적 상승 믿음과 별개로 단기적인 대외 변수와 업황 부진 우려를 고려할 때 공격적인 추가 매수는 지양해야 할 시점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삼성전자 물타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절대 무너지지 않고 절대 오르지 못하는 그런 것은 없기에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합니다.

    다만, 삼성전자는 더 오를 수 있기에

    조정을 많이 받으면 조금씩 물을 타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다음주 금요일에 발표되는 CPI 날 까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 물타기를 고민하기 에는 추가적인 하락을 이어갈 수 있으며, 월요일과 화요일 기술적인 반등이 나올 수는 있지만 전쟁이라는 불확실성이 추가 하락을 이끌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차주 금요일 CPI 발표와 미국 증시 마감을 보고 분할로 매수 하시면 좋겠습니다.

    투자에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 주식을 하면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생각이 ’절대‘ 입니다.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 일은 없습니다.

    삼성전자 정도는 떨어져도 물타면서 믿어볼만 하다고 보기는 합니다만 손실이 계속 신경쓰인다면 일부는 손절하고 지켜 보는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 5천이 무너지지 않는다는 근거는 정확하게 알 수가 없습니다만, 주식을 투자하는 입장에서는 5천이 무너지지 않을때, 5천이 무너질때에 맞춰서 전략을 수립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2가지 결과에 따라서 해야될 액션을 생각하시면 답이 나오실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의 실적(Go)과 전쟁 리스크(Stop)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현재 질문하신 분의 평단가가 현재가와 차이가 크다면, 조금씩 분할 매수하여 평단가를 관리하는 것이 유리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전쟁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것을 확인하거나 4월 중순 잠정 실적 발표 이후 시장의 반응을 보고 움직이셔도 늦지 않다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코스피 5천선이 절대 안무너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지금 보다는 좀 더 5천선 근처로 갔을 때 물을 타는 것이 맞습니다

    • 또한 하나의 원칙인 상승할 때는 팔고 하락할 때 매수한다는 것을 지킨다면 좀 더 주식투자를 할 때 승률이 높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 5000선에 대한 믿음은 긍정적인 신호지만,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변동성을 키울 수 있어 단기간 급격한 변동이 예상됩니다. 물타기는 평균 단가를 낮추는 효과가 있지만, 추가 추락 위험도 있으므로 감당 가능한 범위 내에서 분산 매수하시고, 특히 삼성전자는 AI 반도체 등 성장 동력이 있으니 장기적 관점에서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