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다음으로 빠른 야생동물은 멸종 위기종으로 보호되고 있는 프롱혼(Pronghorn)이라는 동물입니다.
프롱혼은 북미에 서식하며, 시속 약 88km(55mph)까지 달릴 수 있습니다. 치타의 시속 약 112km(70mph)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매우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
프롱혼은 놀라운 스피드뿐만 아니라, 긴 시간 동안 높은 속도를 유지할 수 있는 뛰어난 지구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프롱혼이 포식자로부터 빠르게 도망칠 수 있는 중요한 생존 능력입니다.
프롱혼 외에도 갈기늑대, 사자, 회색 늑대 등 여러 동물들이 빠른 속도를 자랑하지만, 치타와 프롱혼은 특히 뛰어난 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