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는 말레이계(62%) 중국계(22%) 인도계(7%)가 공존하는 다민족국가입니다. 1969년 5월 13일 부미뿌뜨라들이 화교거주지를 습격하여 200명이 희생되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이익만 빨아먹는 화교는 언젠가 자국으로 돌아갈 생각만 하는 족속들이다. 중국은 군림하려할 뿐 말레이시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1969년 인종폭동을 겪은 이후 말레이시아는 다민족 융합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두고 있으나 역대 정권들은 부미뿌뜨라에 사실상 공무원 채용특혜를 주는 등으로 교묘하게 민족 갈등을 부추켜 온 측면도 있습니다. 이에 화교들도 자체 정당을 만들어 저항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