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3살 딸아이의 꿈을 언제까지 지원해주어야 할까요

보컬이 꿈인 23살 딸이 삼수로 들어간 학교 졸업반인데 학원에 개인레슨까지 생각하고 있네요

졸업하고 다시 전공학교를 입학하겠다고 하는데 안스럽기도 하지만 등록금도 만만치 않은데다

학원비는 더 들어가는대 교수님개인레슨 권유에 솔깃한가봅니다

제보기엔 시간개념도 없고 자기고집만 쎄보이는게 본인이 성인인데 왜 허락을 받아야 하냐며 통화는 커녕 문자한통없이 외박에 아침에 들어와서 씻고 나기기 일쑤입니다

전후사정없이 무조건적으로 딸아이의 입장만 생각해주지 못하는 제가 비정상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은 딸 아이 꿈 이루어주기 위해 물신양면으로 노력하는데 불구하고 딸 아이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부모 자격이나 의무와 책임 요구하며 배려없는 모습 보면 화날수 밖에 없는데 오히려 많이 참고 인내하고 있는 매우 정상적 사고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냉정하게 답변 드리자면 지금 시대 보컬 전문적으로 한다고 성공하기 보다는 SNS 등 유명세 타는게 더 빠르게 성공하는 방법이기도 하고 23살 졸업반에 다시 전공학교 입학하면 데뷔하는 나이대 좀 늦을수도 있어 이 부분도 걱정하시는거 같습니다. 실제 전공학교 선택은 프로 경쟁하기 싫어 하나의 도피처 선택일수도 있으니 만약 도전한다면 더 이상 지원해주지 못한다고 명확하게 선 긋는게 좋아 보입니다. 딸 아이는 본인 의무와 책임 다하지 않으며 부모님에게 만 요구하는 건 본인 생각밖에 하지 않는 이기주의 생각이기에 졸업과 동시에 모든 지원 끊는게 맞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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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한 지붕 아래에서 걱정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다면 과감하게 지원 끊는다고 말씀하세요. 대학생활이 즐거우니 아침까지 논다쳐도 삼수까지 했으면 학업도 열심히하고 기본적으로 집에 언제 들어간다는 연락 남기는거 어려운거 아니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