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용은 아직 골질화가 되지 않은 어린 숫사슴에 뿔을 매년 3~4월에 채취하게 되는데 이것을 잘 말린것이 녹용입니다.
이 때의 사슴 뿔은 혈액이 충만하고 신경이 살아있어 말랑말랑한 상태입니다,
뿔은 하루에 많이 자랄 때 2.7cm 정도 자라기 때문에 이 곳으로 모이는 보양작용으로 탁월하여 많은 영양분들이 모여 있습니다.
녹용의 경우 자라나고 있는 시기에 체취하기 때문에 부드럽고 영양성분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녹각은 채취시기를 놓친 나이가 많은 수사슴의 골질화가 된 뿔을 체취한 것입니다. 성장이 정지되었기 때문에 다소 거칠고 단단합니다. 주로 뼈가 부러진 곳을 치료하거나, 어혈, 뼈마디를 튼튼하게 하는 곳에 사용됩니다. 녹용보다 상품가치는 떨어지지만 대중적인 보양재료로도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