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하게 보는게 정상이에요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는 식재료는 다 돈이고 준비 조리 정리까지 사람 손이 다 들어가요
먹을 만큼만 담아주세요가 기본 전제구요
잔반 많이 나오면 조리하는사람들 입장에서는 좀 짜증나요
그래서 상관 안 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같이 먹는 동료 입장에서는 눈앞에서 멀쩡한 음식 통째로 버리는거 보면
요즘 물가랑 식재료 얘기 많은 상황에서 더 거슬려요
그래서 왜 저렇게 담는지 생각 드는게 자연스러워요
많이 담는게 문제가 아니라 안 먹고 버리는게 문제예요
회사 식당이 돈 냈으니까 마음대로인 곳이긴 행도
공동공간과 공동자원이라는 인식은 기본적으로 깔려 있어요
보통 사회적인 합의는
처음에는 적게 담고 부족하면 다시 가서 더 담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