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이 자꾸 잠이 안오신다구 수면제를 드십니다. 아무래도 잠을 못자면 다음날이 너무 피곤하니까 수면제를 드시는 것 같은데 수면제라는게 아무래도 정신 병원 약이니까 계속 이렇게 먹어도 되는건지 걱정이 너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