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시장은 이제 정말 끝난건가요?
계속 빠지기만 하니 오른 것도 있다고 하지만 상대적으로 너무 오르지도 못하고 빠지는 듯 합니다. 정말 국장은 떠나서 미장만 하는 것이 이제 정상인가요?
우리나라와 같은 경우에도 현재 저평가를 받고 있지만 주주환원 등이 확대되는 등 한다면 이에 따라서 주식시장이 상승할 가능성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한국 주식 시장이 상대적을 부진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각 시장에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미국 주식 시장은 글로벌 기업이 많고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적어 안정적인 투자처입니다. 하지만 국내 주식 시장도 잠재력이 있고 분산 투자로 리스크를 줄이는 게 중요합니다.
질문해주신 국내 주식시장이 이제 끝난 것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물론 국내 주식 시장이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국장이 끝난 것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보통 잘나갈때는 잘나가는 쪽에 대해 더 좋게 이야기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제 생각에는 조금 더 길게보면 어느정도 키맞추기가 진행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기업의 실적이 많이 나빠지는 게 아니라면
미국 주식시장의 per만 계속 상승하고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per만 계속 낮아질수는 없습니다.
결국은 평균적인 per로 회귀할것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낮은 우리나라 주식시장 저평가가 회복하고 오히려 성장율이 더 좋을수 있다고 봅니다.
✅️ 사실상.. 간편하게 미장이나 일본장 등에 투자할 수 있는 상황에서 굳이 국내 주식시장에 투자할 유인이 크지 않으며, 일부 배당주나 인프라 펀드 등을 제외한 나머지는 투자 가치가 사실상 크지 않다고 보셔야 하겠습니다.
세계적으로 자금들이 유입되고 빠지고 하는 현상들이 생기기 때문에 현재는 미국과 일본의 주식시장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므로 너무 고점에 투자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강세를 보이고 있는 국가의 시장에 있는 자금들이 우리나라로 이동할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하락하는 주식시장을 보면 역시 국장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이 맞는듯 합니다ㅠ 이번 벨류업프로그램이 잘 정착해서 주주친화적인 주식시장이 꼭 정착하길 바랍니다 성공투자하세요!!
네, 이제는 국내 증시랑 미국 증시를 비교하고 계신다면 미국 증시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국내 증시는 상대적으로 기대수익률이 떨어지고 변동성은 더 높은 상황입니다.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