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중한해파리168입니다.
바쁜 주방에서 스테이크를 일일히 체크 하기는 참 번거롭고 귀찮은 일이죠.
보통 경험이 있는 쉐프들은 손으로 눌러 보고 템포를 잡는데 좀더 정확히 하거나,
확실치 않다면 레스팅을 충분히 시킨 후 온도계로 찔러 보아 정확히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Raw-요리하지 않은 상태
사용예: 스테이크 타르타, 카르파치오등..
seared,blue,very rare-속온 100f (27도 실온 상태)에 겉만 살짝 실링한 형태
rare-52도
medium rare-55도
medium-60도
medium well-71도
overcook-71도 상태에서 좀더 많은 시간 조리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