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위스키는 크게 7단계의 과정을 거쳐 만들어져요. 먼저 보리를 물에 담가 싹을 틔우는 몰팅 과정을 거치고, 이를 가루로 만든 뒤 뜨거운 물과 섞어 당분을 만드는 매싱 과정을 해요.
그 다음엔 효모를 넣어서 발효를 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알코올 도수 8% 정도의 워시라는 액체가 만들어져요. 이걸 증류기에서 2번 정도 증류해서 알코올 도수를 높이죠.
가장 중요한 건 숙성 과정이에요. 오크통에서 최소 3년 이상 숙성시켜야 위스키라고 부를 수 있어요. 재미있는 건 매년 2-3%의 위스키가 증발하는데, 이걸 '천사의 몫'이라고 부른답니다.
개인적으로는 위스키 만드는 과정이 마치 예술 작품을 만드는 것 같아요. 각 증류소마다 물과 효모의 비율, 숙성 방법이 다 달라서 독특한 맛과 향을 만들어내거든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