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출장을 다녀 왔습니다.
첫 출장 이여서 이곳 저곳 돌아 다니면서 고생을 했는데요.
오늘 출근을 하니 위에 상사분이 본인 선물은 안 사왔냐고 물어보네요.
선물은 안 사온 제 잘못인가요?
쇼핑을 하거나 그럴 여유가 없었는데요.
안녕하세요. 그리운쇠오리48입니다. 그냥 하는 말 일 겁니다 농담반 진담반으로요 그러니까 다음부터 가시면 아주 작은 거라도 선물을 사 오시면 분위기도 좋아지고 또 정도 나고 그렇습니다 비싼 거 말고 뭐 간단하면서도 나누기 쉬운걸로사탕오시면 오고가는 정이 있지 않을까요 위에분도 출장가시면 사오시나 한번 지켜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