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상호방위조약은 1953년 10월 1일 워싱턴 D.C.에서 체결되었으며, 1954년 11월 18일 정식으로 발효되었습니다.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된 625전쟁이 3년간 이어지면서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이 극도로 높아져 있었으며, 휴전 협상이 진행되던 시기에 당시 이승만 대통령은 북진통일을 주장하며 휴전을 반대했고, 안정적인 국가 안보를 위해 미국에 상호방위조약 체결을 강력히 요구하였고 미국도 동의하게 됩니다.
한미방위조약은 양국이 외부로부터 무력 공격을 받을 경우 상호 협의하여 공동 대응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