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자기 업무한다고 바빠서 서로 도와 줄 여유가 없습니다.
신입사원은 잘 뽑지 않고 뽑아도 금방 그만두고 그러네요..
어떻게 하면 잘 헤쳐 나갈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일단 일을 할수 있는 시간은 정해져 있으니,
그 시간동안 할일에 대해서 정리를 하고 순서대로 할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나중에 왜 일을 다 못했는지에 대한 문책은 당하지 않도록
정리를 하는 습관을 기르시고 문서로써 남겨두시면 문제는 일어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일에 대한 배분을 다시 할것을 건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래도 조금이라도 남는 사람에게 일을 넘겨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이제 무한경쟁사회이다보니까 그냥 자기 할 일은 자기가 알아서하는수밖에 없겠찌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에구 힘이 많이 드시겠네요.. 조금만 더 여유롭게 힘드시더라도 웃으면서 일을 하시는 방법밖에 없을것 같네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한적한오솔길에서만난청솔모입니다. 그럴수록 마음을 잡으시고 회사에 계속다니시려면 일의 경중을 따져서 순서를 정해서 해보세요. 조금은 수월할것 같아요 충원은 어렵다면 효율적으로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신랄한메추라기10입니다.
질문자의 질문으로 볼 때 많이 힘든 시기 같네요, 결론은 본인 업무 난이도를 숙달하셔서 헤쳐나가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