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고 제 딸아이도 그렇고
비행기만 타면 귀가 그렇게 아플 수가 없습니다.
바늘로 귀를 막 찌르고 쑤시는 고통인데..
이 때문에 딸아이는 비행기를 탈 때마다 울고,
저 또한 하루종일 고통에 시달립니다.
그럼 비행기를 안 타면 되지 않느냐는 말씀은
삼가해 주시고..
이 증상의 예방법이라든지 통증이 또 생길 때의
대처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욱현 의사입니다.
항공성 중이염이라는 현상으로 증상이 자꾸 반복되면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평소에 귀가 안 좋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healtip 2020년 기사 자료 첨부합니다.
http://www.healtip.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