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하거나 야외활동 후
땀에 젖은 옷을 바로 빨래를 하고
건조기를 돌렸지만 살짝 땀내가 남아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괜히 밖에 나갈때 페브리즈 같은것을 뿌리기도 하는데
그런것보다 근본적으로 빨래를 하고나서
냄새가 안나게끔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섬유유연제를 넣고 빨았다면 섬유유연제 냄새일 확률이 높고,
안 좋은 냄새가 난다면 세균냄새일 수 있으니 빨래 하실 때 수건 사용하시고
완전히 마른 뒤 세탁기 돌리시고 돌리실 때 식초 넣으시면 살균 효과가 있어요.
그리고 왠만해선 빨래를 건조시킬때 햇빛에 말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제일 좋은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