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하루동안 뭐할까요 힘드네요 할 것 없이 돌아다니는게 가장 힘든 것 같아요 ㅠ ㅠ 다들 공감히시는지ㅣ요 ㅈ
하루동안 뭐할까요 힘드네요 할 것 없이 돌아다니는게 가장 힘든 것 같아요 ㅠ ㅠ 다들 공감히시는지ㅣ요 ㅈ 늘 똑캍은 생각만드네요 ㅠ 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고, 뭐 해야할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근데 지금 생각나는 건 그냥 가만히 멍 때리면서, 사소하게 할 거 하나만 생각해보세요.
그걸 하다보면, 다른 할 것이 생각날 수도 있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그 할 일을 하고,
이러다보면 계속 할 일이 생각나면서 할 일이 생길 수 있을 거 같아요.
뭐 대단한 일을 생각하라는 것이 아니고요.
물 먹고 싶다 -> 물 먹으러 가서 물 먹는다.
갑자기 화장실 가고 싶네? -> 화장실 간다.
아 좀 개운하니까 좀 앉아있어야지 -> 앉는다.
편안하니까 좀 여유를 즐겨야지 -> 커피 타서 책상에 앉는다.
뭐 이런 식?
바둑을 옆에 보는 사람들이 훈수를 잘 둔다고, 저도 질문자님의 상황이 아니라 조언할 거리가 떠오르네요.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재밌다고 소문난 영화나 미드를 찾아본다던지 어려운 요리레시피에 도전해본다던지 근육량을 늘리는 운동법을 따라 해본다던지 미래의 삶에 도움이 될듯한걸 이것저것 해보면 좀 더 파보고싶은 취미가 생길겁니다
혼자 있는데 하루 동안에 할게 없다면 정말 공허할 것 같아요. 그럴 땐 잠시 산책이라도 즐기면 좋은데 그것마저도 공허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저도 한때 그런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그럴 때 도서관에 앉아서 혼자서 무작정 책을 읽었어요. 문학 비문학 가릴 것 없이 그냥 손에 잡히는 책들을 읽다보면 시간도 잘 지나가고 나중에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되더라구요. 가까운 도서관에 들려서 책한권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공감합니다. 할게 없는 상황에서 시간을 흘러 보내야할 때가 제일 힘든 것 같아요.
그럴 땐 바쁘게 사느라 혹은 해야할 일들을 하면서 사느라 잊고 살았던 취미활동이나 좋아했던 일들을 하는게 어떨까요?
저는 시간에 여유가 생겼을 때 대형서점 가서 책 읽는 활동을 가끔해요!
취미나 좋어했던 일들도 없다면 퍼즐이나 게임은 어떠세요?
퍼즐 500피스 집중해서 하다보면 5시간은 순삭이더라고요.
다 맞췄을 때 성취감도 느껴지고요!
목적지없이 걷는게 사실 제일로 기운 빠지는 일이지요 저도 젊을적엔 그냥 돌아다녔는데 요즘은 가까운 공원 벤치라도 앉아서 사람들 구경하는게 편하더군요 정 할거없으면 동네 도서관가서 신문이라도 넘겨보시는게 시간도 잘가고 마음도 편안해지실겁니다 너무 애쓰지말고 쉬엄쉬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