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에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두 가지 방향으로 나뉘는 것 같아요. 다시 일을 구해서 파트타임이나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동안 못했던 여행이나 취미 활동에 집중하는 분들도 많아요. 특히 요즘은 건강하게 오래 사는 시대라서 봉사활동이나 지역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경우도 자주 보입니다. 경제적인 여유나 성향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는데, 일하는 걸 좋아하는 분들은 은퇴 후에도 뭔가 계속 하시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무리하지 않고 자신이 즐길 수 있는 걸 찾는 게 제일 좋은 방향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