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살짝쿵도와주는차돌박이
자동차 없이 갈 수 있는 여행지 어디가 있을까요?
여행을 가고 싶은데 자차가 없어서 무조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데 이렇게 되니까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지 않은 곳은 제외 시키다보니 여행지를 어디로 정해야 할지 막막 해서 자차 없이도 다닐 수 있는 여행지 어디가 있을지 알고싶어요!
여행지로 가는건 버스, 기차, 비행기 다 가능하구요 여행지에 도착해서 구경하거나 이동하기 편한 곳을 알고싶습니다! 국내 여행지 괜찮은 곳을 추천해주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혹시 자연 풍경 좋아하시나요? 최근에 강릉 정동진 목호 루트로 여행을 다녀왔는데, 정말 너무 좋았어요
저는 여행 가면 많이 걸어다니는 편이라 버스는 많이 이용 안 했지만, 교통으로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어요.
붉은 일출과 계속 바닷길을 지나가는 기차, 무지개가 생기는 일몰 속 파도, 조용한 백사장 같은 풍경을 구경하는 걸 좋아하신다면 강원도 지역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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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자동차 없이도 여행 갈 수 있는 곳이람…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는 도시가 좋겠죠?! 일단 서울 외에도 6대 광역시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인천은 대중교통도 잘 갖춰져 있고 지하철도 잘 되어있습니다. 버스도 잘 되어있고요. 이외에도 ktx 타고 춘천이나 강릉, 천안, 전주, 경주, 청주, 여수, 순천도 좋습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자동차없이 갈수있는 여행기지 기차타고 부산가셔도 되구요.아니면 기차타고 강원도 정동진이나 강릉쪽으로 여행가시면 될것같습니다.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한데요... 부산으로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부산으로 내려가서 기차를 타고 동해안을 따라 강원도까지 올라가는 코스도 낭만있고 좋을 듯 합니다. 여유로움도 느낄 수 있어서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것 같네요.
여행의 폭이 너무 넓어서 ㅎㅎ 좋은 답변인지는 모르겠으나 국내에선 기차 - 지하철 - 택시 등 도심에서 가장 잘 갖춰 진곳중엔 “부산“ 을 추천 드려요.
부산은 실제 여행객들도 많은 이유가 ”해운대“ ”광안리“ 등등 도심과 바다 산이 없는 곳이 없습니다.
심지어 바다도 조끔만 걸어도 될정도로 부산역에서 지하철만으로 갈수가 있습니다.
매일 지하철 시간만 맞추면 5분안에 오가는 지하철을 타면
1정거장당 2분 거리라 부산 전역을 다니시더라도 충분 할것 같아요 !
물론 해외여행도 물어보시면 또 답을 드릴곳이 있으니 ㅎㅎ 국내 추천은 아는곳 추천드립니당ㅋ
우리나라에서 차 없이 다니기엔 경주만큼 편한데가 또 없지요. 기차역이나 터미널에서 내리면 웬만한 유적지들이 다 옹기종기 붙어있어서 그냥 설렁설렁 걸어 다녀도 구경할게 천지랍니다. 부산도 지하철이 워낙 잘 깔려있고 버스 노선도 거미줄처럼 되어있어서 뚜벅이들이 여행하기엔 아주 그만인 동네지요. 강릉도 역에서 내리면 바다까지 금방이고 버스편도 나쁘지않아 추천드릴만하네요.
자차가 없어도 대중교통망이 촘촘하거나, 주요 관광지가 한데 모여 있어 '뚜벅이 여행'의 성지로 불리는 국내 여행지 4곳을 추천해 드립니다. 버스, 기차, 비행기 등 접근 방식에 맞춰 골라보세요.
1. 경주 (기차/버스 이용) - "걷는 것 자체가 여행인 곳"
경주는 최근 '황리단길'을 중심으로 주요 유적지가 도보권에 모여 있어 차 없는 여행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곳입니다.
교통: KTX 경주역(구 신경주역)에서 버스로 20분이면 시내에 도착합니다.
특징: 대릉원, 황리단길, 첨성대, 동궁과 월지가 모두 붙어 있어 걸어서 이동이 가능합니다.
팁: '비단벌레 전기자동차'를 예약하면 주요 유적지를 편하게 한 바퀴 돌 수 있고, 자전거를 대여해 교촌마을까지 다녀오기도 매우 좋습니다.
2. 부산 (기차/비행기 이용) - "지하철과 버스의 완벽한 조합"
부산은 지하철 노선이 매우 잘 되어 있고, 최근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같은 이색 이동 수단까지 생겨 대중교통 여행의 끝판왕입니다.
교통: KTX 부산역이나 김해공항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특징: 해운대, 광안리, 남포동 등 주요 거점이 지하철로 연결됩니다. 특히 해운대에서 송정까지 이어지는 해변 열차를 타면 걷지 않고도 멋진 바다를 감상하며 이동할 수 있습니다.
팁: 부산역에 짐 보관 서비스(캐리베이 등)가 잘 되어 있어, 도착하자마자 짐을 맡기고 가볍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3. 강릉 (기차 이용) - "바다를 보며 달리는 뚜벅이 코스"
강릉은 KTX 강릉역이 시내 중심과 가깝고, 안목해변부터 경포해변까지 이어지는 바닷길이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교통: KTX 서울역/청량리역에서 2시간이면 도착합니다.
특징: 강릉역에서 버스나 택시로 10~15분이면 안목 커피거리나 중앙시장에 갈 수 있습니다. 해변을 따라가는 버스 노선이 많아 바다 구경하기에 최적입니다.
팁: 강릉역 인근에서 '강릉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하면 주요 명소인 오죽헌, 선교장 등을 편하게 순회할 수 있습니다.
4. 군산 (기차/버스 이용) - "시간 여행을 떠나는 도보 여행"
군산은 근대 역사 문화 거리가 조성되어 있어, 특정 구역 내에서는 차를 탈 일이 거의 없을 정도로 걷기 좋습니다.
교통: 무궁화호/새마을호 기차나 시외버스를 이용합니다.
특징: 초원사진관, 히로쓰 가옥, 근대역사박물관 등이 모두 한 구역에 밀집해 있습니다.
팁: 군산의 유명한 빵집이나 맛집들도 이 구역 안에 모여 있어 먹거리와 볼거리를 한 번에 해결하기 좋습니다.
가장 무난한 선택은 서울입니다. KTX나 고속버스로 전국 어디서든 접근이 쉽고, 도착 후에는 지하철만으로 거의 모든 관광이 해결됩니다. 경복궁, 북촌, 한강, 성수동, 홍대처럼 테마가 다양해서 하루 단위로 코스를 나누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