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 물광하니 군생활이 떠오르는군요.
일반인도 할 수는 있습니다.
불광과 물광 자체는 별거 아닙니다.
불광은 말 그대로 불 광
구두약을 바른 후 불로 한번 스윽 지져주고 구두약을 바르고 반복 하는 것이구요.
물광은 말 그대로 물 광
구두약을 바른 후에 물을 살짝 뭍혔다가 마른 수건으로 싹싹 닦아내고 구두약 바르고 반복하는 것입니다.
요 정도는 일반인들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광을 내는 것의 중요한 것은 적절한 구두약과 반복적으로 구두솔과 마른 걸레로
구두약을 구두에 잘 코팅을 입히는 것이죠.
그러면 광이 나는 것은 저절로 따라옵니다.
이 단순한 작업에도 숙달된 기술에 따라 확연히 차이가 나기 마련이죠.
그래서 구두닦이 하시는 분들에게 맡겨 보시면
반짝반짝 빛이 나는 것입니다.
장인분들만의 노하우도 있으실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