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여럿이 밥먹으면 하나로 보통 통일하는데 요즘은 각자 취향이 있어서 먹고싶은걸 시키는데 회사마다 다른지 모르겠지만 이곳은 거의 통일하더라구요. 여기서 제가 다르게 시키면 눈치보이는데 제가잘못된걸까요,
안녕하세요. 좋은하루 되세요^^입니다.
울 회사도 각각 먹고 싶은거 시킵니다. 개인의 취향에 의해 먹고 싶은거 시키는 것이니, 그런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러치 않게 생각 하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솔직히 점심시간에 먹고싶은거 먹는 재미로 회사생활
버티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무조건 메뉴를 통일하게하는 것도 이상합니다. 저도 그냥 제맘대로 주문합니다.
눈치보지 마셔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눈치를 보실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자기돈주고 자기가 먹고 싶은것 시키는데 왜 눈치를 봐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은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취향대로 시키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여러 사람들하고 식사를 하더라도 내가 먹고 싶은것을 시켜 먹는다고 눈치 하는사람이 이상한것 아닌가요? 먹기 싫은 음식을 억지로 먹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같이 밥을 먹어야 하는 것도 모자라서 메뉴까지 통일하라고 하는 거면 너무 한거죠. 드시고 싶은 거 시키세요.
메뉴 통일 문화를 바꾸어가는 선구자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