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친하지도 않은데 갑자기 선물이 오면 부담스럽죠. 선물이라는 게 받기만 하면 안되고 또 돌려주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질문자님의 생각이 이해가 됩니다. 저도 예전에 약속을 당일날 취소해서 친구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보내며 미안하다고 사과했는데, 친구가 이건 좀 부담스럽다며 그냥 다음에 만나자고, 그러니까 괜찮다고 하며 다시 환불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좀, 약간 내가 부담스럽나? 이런 생각을 하긴 했지만 지금 돌아보면 뭐 그럴 수도 있지 하며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돌려 드리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