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의 털은 성장기와 퇴행기, 휴지기를 거쳐 자라며, 부위마다 성장기의 기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머리카락과 수염은 성장기가 2 - 6년으로 길어 오랫동안 자라며 퇴행기와 휴지기를 거쳐 빠지게 됩니다.
다리털이나 겨드랑이 털은 성장기가 3 - 4개월로 짧아 일정 길이 이상 자라지 않고, 주기적으로 빠지고 새로 자라게 됩니다.
눈썹이나 속눈썹은 성장기가 1 - 2개월로 더 짧아 더 짧은 주기로 빠지고 새로 자라게 됩니다.
털의 성장 속도와 주기는 성별, 연령, 유전적 요인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영양 상태나 호르몬 변화 등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