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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딱새35
선량한딱새3522.08.13

서울 수돗물 그냥 마셔도 될까요?

서울시 수돗물 가끔 그냥 마시는데 혹시 문제 될까요?

대구에서는 수돗물에서 독성물질도 나왔다는데 그냥 믿고 마셔야 할지 정수기 렌탈이 답인지 물가는 올라가고 물이라도 맘놓고 먹을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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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숙한사자168입니다.

    수돗물(아리수)이 소위 염소냄새가 약간 난다고 해도

    아리수 자체가 수질에 문제가 없기 때문에

    사실 마신다고 해서 인체에 유해하지는 않습니다.

    신뢰하지 못하시겠다면 서울시에서 무료로 실시하는 아리수

    품질확인제를 이용하셔서 실제 사용하는 수돗물을 검사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누구시니까?입니다.

    원래는 물을마셔도크게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지금같은 여름에는 잘못하여 식중독에 걸릴수있으니

    끓여드시는게 좋아요!


  • 안녕하세요. 엉뚱한비둘기238입니다.


    수돗물은 마셔도 된다고 알려져 있으나,


    배수관 노후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필터로 걸러서 드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불같은쿠스쿠스167입니다. 수돗물을 마신다 하여 문제될것은 전혀 없습니다. 아리수는 수돗물을 식용으로 마셨을때 문제가 없게끔 하여 가정에 물을 보내는것을 원칙으로 해서 마셔도 괜찮습니당!!


  • 안녕하세요. 피리부는재미입니다.

    저도 어렸을 때에는 수돗물을 자주 마시곤 했었는데요

    어디순간부터 안마시게 됬는지 생각해 보니 수돗물에서 소독용으로 사용되는 염소계 냄새와 맛에 거부감이 있어서 이후 수돗물 그냥 마시기를 기피한것 같아요


    그때는 어려서 방법을 몰랐었는데 바로 마시는 것보다 마실 물의 양 만큼 받아두고 30분 후에 마시면 그러한 거부감이 없어요 1L이상 되면 하루정도 큰 용기나 다라이에 받아서 하루정도 냅둿다가 마시면 염소 냄새가 휘발 되어 거부감이 없어요


    이 방법은 수경재배 식물한테도 적용하게 되면서 알게 된 사실 이예요

    그리고 반신반인데, 예전에 국내 수돗물 수질 관리가 전보다 더 개선되고 깨끗해졌다라는 뉴스를 본적이 있어요

    수돗물 수질관리는 정수장에서만 깨끗한 물은 쓸모가 없다 생각 되는게 현재 거주중이신 가정집들이 새집은 아니잖아요

    노후된 상수관으로 인해 수돗물을 실제 사용하는 가정에서는 다시 더럽혀진 물을 마시게 되는데 그때 당시 인기 전자제품들이 정수기였었어요

    가정용 정수기 내부에 필터가 들어 있어서 수돗물을 한번 더 걸러주니 조금 더 안심이랄까???


    그렇게 정수기를 사용하여 마시는 방법과 끓여 마시는 방법이 있어요

    끓여 마시는 방법 또한 비슷해요

    그냥 바로 끓여 마셔도 되지만 오랫동안 끓이지 않는 맹물에는 염소 냄새가 남아 있게되요 그게 싫으시다면 앞에서 말한거와 같은 방법으로 휘발 후에 끓이시면 되요


    보리차 녹차 이런 티백이야 그냥 마셔도 될법 한데 그래도 민감한 사람은 알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바비앙입니다.

    먹어보는것도 나쁘지않을듯해요.

    몸에 변화라든가 이상없으면 생수나 정수기 필요없으니까요.

    드시고 후기 알려주세요. 저도 궁금하네요.


  • 안녕하세요. 훤칠한콘도르257입니다.

    아직까지는 먹어도 좋아요 팔당에서 당겨와 정수처리장에서 불소및 기타약품 처리함으로 식용으로 가능함다 하지만 기후변화및 인구증가,산업발전으로 인한 오,폐수의 방류의 증가로 인하여 앞으로 더욱 식수부족 사태가 발생하여 정수처리에도 한계가 발생할거에요

    불안하다면 생수를드세요


  • 안녕하세요. 고요한검은꼬리246입니다.

    불안하시다면 아리수 품질확인제도를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무료로 종합진단하여 시민들 안전한 수돗물 이용을 도모하는 도시서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