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80세이신데 퇴행성 관절 수술을 고민하고 계세요
아직 걷는건 무리가 없고 일어설때만 조금 힘들어하시는 정도입니다
많이 아프신건 아니라 고민이되네요
가끔 많이 아프실땐 무릎주사? 같은걸 맞으시더라구요
무릎에 물도 차고...
수술을 지금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더 아플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