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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커다란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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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물체는 정가운데를 26번 자르면 원자가 되나?

카이스트 실험물리학 교수의 강의를 유투브로 보다가 그 교수님이 하는 말이 ㅡ물체는 26번 자르면 원자가 된다ㅡ라고 하는데..진짜로 그런가요? 아니면 그냥 많이 자르면 ..그런 뜻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재훈 전문가

    김재훈 전문가

    SFTL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정확히 26번 자르면 원자가 된다는 말은 과학적으로 딱 맞는 사실이라기보다 개념을 쉽게 설명하기 위한 비유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1m짜리 물체를 계속 반으로 잘라도 26번이면 나노미터 수준까지는줄어들 수 있지만 실제 원자 크기와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물질은 원자들이 화학결합으로 이루어진 구조이기 때문에 단순히 몇 번 자른다고 해서 반드시 원자에 도달하는 것은 아니며 이 표현은 계속 나누면 결국 원자 단위까지 간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마 교수님께서 직관적으로 이해하기를 돕기 위한 비유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물질을 계손 반으로 나누면 크기가 1/2씩 계속 줄어들게 되죠. 26번 정도 자르면, 그 크기가 원자 크기 수준에 근접한다는 말이죠. 실제로는 물질마다 원자 크기들이 다 다르고, 여러 특성들이 있기 때문에 딱 26번이라는 기준은 없지만, 그 정도 수준이다 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실에서는 그렇게 계속 자르는 것도 불가능할테구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규현 전문가입니다.

    물체를 계속해서 26번 자르면 원자가 된다는 표현은 실제 원자 크기와 물체 크기의 차이를 극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비유적 표현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물체를 반복해서 반으로 자르는 과정을 수학적으로 계산해 보면, 26번 정도 자르면 그 조각의 크기가 수 나노미터 수준으로 작아져 원자의 크기와 근접할 수 있어 이를 통해 원자 단위까지 분해된다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물리적으로는 한 번 자를 때마다 완벽한 반으로 나누기가 어려울 뿐 아니라 원자는 이미 물질의 최소 단위이기 때문에 단순한 절단 과정으로 원자에 도달하는 것은 아닙니다.

    즉, 26번 자른다는 말은 원자의 크기 차원에 다가갈 수 있다는 개념적 설명으로, 물체가 계속 작게 분해될수록 원자 크기에 근접한다는 점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한 것으로 보입니다. 과학적 현실과는 다소 차이가 있으니 실제 원자의 구조나 크기는 분자와 원자 물리학적 개념에서 이해하는 것이 적합할 것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물체를 26번자르면 원자가 된다는 말은 아주작은 미시세계의 크기를 수학적으로 표현한 비유입니다. 사과같은 물체를 26번 정도 계속 반으로 나누면은, 실제로 나노미터 단위인 원자 크기에 도달하게 됩니다. 초기 크기에 따라서 횟수는 조금씩 다르겠지만, 기하급수적인 감소를 보여주는 예시입니다. 교수님은 원자가 얼마나 작은지 직관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이 수치를 사용하신 것이라고 이해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더.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물론 정확한 수치는 아니겠죠. 그러나 그에 근접한다고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씀 같습니다.

    원자마다 크기도 다 다를테고, 그렇기 때문에 26번이면 무조건 원자가 된다는 법칙은 아닐 것 같습니다. 매번 정가운데로 자르면 두께가 2^26 제곱만큼 줄어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