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들이 배민1 보이콧을 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과도한 수수료와 낮은 운임입니다. 배달의민족은 플랫폼 이용료 명목으로 자영업자들에게 4.5~10%의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이는 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며, 자영업자들의 수익 감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배달의민족은 최근 운임을 인하하는 등 자영업자들의 실질 소득을 감소시키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둘째, 불공정한 요금제 변경입니다. 배달의민족은 지난 6월 14일부터 '배민1플러스'라는 새로운 요금제를 시행했습니다. 이 요금제는 기존보다 수수료가 더 높고, 라이더에게 주는 운임은 더 낮습니다. 자영업자들은 이러한 요금제 변경이 자신들의 이익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에 반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