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치아 관리는 상대적으로 소홀한데요. 아무래도 유치이다보니 빠질걸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어떻게 관리해줘야 오래쓰고 영구치가 날때도 올바르고 예쁘게 나올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지훈 치과의사입니다.
. 치아가 나기 시작하면 가제수건, 손가락, 실리콘 칫솔등을 이용하여 스스로 칫솔질을 할 수 있을 때까지 부모가 꼼꼼히 닦아줍니다. 함유 치약을 소량 사용하여 칫솔질을 하도록 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유치의 경우 영구치가 나올때까지 사용이 필요로 되며, 유치가 잘 유지가 되어야 후속 영구치도 올바르게 날수 있습니다. 따라서 충치 및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양치를 꼼꼼히 하여 관리하길 권합니다.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도움이 되신 경우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아이들의 치아도 양치를 잘해주시는게 좋습니니다. 아이들은 치아 사이가 넓기 때문에 음식물이 잘 낄수 있으니 억지로라도 잡고 양치를 시켜주시고, 정기적으로 치과를 다니시면서 관리를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
1. 유치 상태에서도 1년에 한번은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2. 유치 하방에서 영구치가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x-ray 사진을 찍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3. 불소도포를 치과에서 해주는 것이 충치예방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