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닦을 때 쓰는 안경 닦이 천은 세제로 빨아서 다시 써도 효과가 똑같나요?

안경 닦이가 너무 지저분해져서 기름기가 잘 안 닦이는데, 이걸 비누나 세제로 빨아서 건조해도 처음 샀을 때처럼 안경이 잘 닦이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섬유 조직이 망가져서 그냥 새것을 사는 게 나은지 생활의 지혜를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경 닦이는 세제로 빨아서 써도 충분히 다시 잘 닦여요!

    오히려 기름기가 낀 상태로 계속 쓰면 렌즈에 흠집이 날 수 있어서 주기적으로 빨아주는 게 좋답니다.

    ​중성세제나 울샴푸를 미지근한 물에 풀어서 가볍게 주물러 빨아보세요.

    다만 섬유유연제는 쓰지 않는 게 좋아요. 섬유 사이에 막을 형성해서 닦임성을 떨어뜨릴 수 있거든요.

    ​잘 빨아서 그늘에 말리면 처음처럼 뽀송하게 쓰실 수 있으니, 굳이 바로 새것을 사실 필요는 없어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중성세제로 미지근한 물에 빨면 효과가 유지됩니다. 다만 섬유 유연제는 기름기를 남기니 피하고 건조는 그늘에서 말리는걸 추천해요

  • 주방세제로 빨아서 쓰셔야합니다.

    원래 안경을 부득이하게 세척해야할때도 비누는 게면활성제때문에 코팅이 벗겨져 주방세제로 닦아야한다고 알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