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음식 다 먹고 난 뒤 그릇 정리 해 주는것은 이상하게 보이는가요?

삼겹살 등 고기 구워 먹으러 식당을 방문하면 기본 반찬부터 수 많은 그릇들을 내어 줍니다. 거기에 밥이나 찌개를 먹으면 그릇이 더 많아집니다. 고기 다 먹고 자리 일어나기 전에 같은 모양의 그릇을 쌓아서 정리하는 모습은 이상하게 보이는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상하지 않습니다.

    바쁜 직원분들께 보탬이 되어주고 싶은 마음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직원 입장에서는 음식물 묻을 수 있고 루틴에 방해되고

    직접 하는게 더 편하기도 하고 여러 이유로 굳이 안 합쳐놓는게 좋긴 합니다.

  • 아니요, 같은 모양의 그릇을 쌓아 정리하는 모습은 배려 있는 행동으로 보입니다. 식당 직원의 정리 부담을 덜어주려는 의도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다만 과도하게 정리하거나 다른 손님의 불편을 초래하지 않도록 주의하면 좋습니다.

  • 고급 레스토랑 전통 한식당 등에서는

    너무 적극적으로 정리하거나 쟁반에 쌓는 행위가

    직원 업무 흐름을 방해할 수도 있어

    그저 정돈만 깔끔히 해두는 게 더 좋습니다

    직원들이 자신만의 방법으로 치우는데 흐름의 방해되기 때문에 그냥 두는것이

    좋답니다 저도 예전에 정리했는데요 지금은 안합니다

    그분들이 더 힘들다네요 일하기가요

  • 식당에서 다먹은 그릇을 정리해주는건 식당입방에서는 상당히 고마운일입니다 전혀 이상한행동은 아니나 같이 식당을 간 사람입장에선 굳이 하지 않아도 될 행동을 한다고 생각할 순 있습니다

  • 전혀 이상하지 않고 잘못된 행동도 아닙니다.

    저는 군에서 오래 생활을 했어서 그런지

    저도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나면 빈접시는 모아서 정리해두고 나옵니다.

    뷔페에서는 당연한 에티켓인데

    일반 식당이라 이상하다 느낄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 저는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봅니다 예전에 여자친구랑 식당에서 밥을 먹었는데 다 먹고 나니까 여자친구가 어느 정도 그릇을 정리해 주는데 저는 너무 이뻐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그릇을 정리해 주는 거는 마음씨가 저는 좋다고 생각해요

  •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식당에서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면 그릇 같은 거 정리해 주는 분들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는 성의 표시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저도 예전에 식당을 했는데 생각보다 그런 분들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 아니요. 종업원도 어디까지나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종업원들이 일하기 쉽도록 할 수 있는 부분을 하는 게 맞겠지요. 오히려 예의 바른 행동이죠.

  •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사람의 성격이고 성향인듯해요. 되려 식당에서는 고맙죠. 해야 할 일 조금이라도 덜어지니까요! 매너있기도하구요!

  • 아니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남을 위한 배려 이기도 하고 다른 사람을 위한 작은 배려 심으로 보여 집니다. 저도 식당 가서 밥먹을 떄에 제가 안 먹는 음식의 반찬은 아예 제가 젓 가락 데기 전에 그냥 가져 가라고 합니다. 비슷한 이유 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