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연식이 꽤 되어보이네요.
차량 도색은 무조건 바랩니다. 자동차는 야외에서 햇볕, 비바람과 황사 등 자연환경에 의해 영향을 받으면서 자외선을 직접적으로 받기에 차츰차츰 색이 바래는데, 심지어 해당 차량은 최소 2015년식처럼 보이는데 벌써 사용연수가 10년이 다 되어가네요.
원룸 벽걸이에어컨처럼 교체 없이 오래 쓰는 제품들도 몇년 지나면 새하얀 몸체가 누렇게 변색됩니다.
게다가 흰색이나 검은색은 그 빛바램이 크게 티나지 않으나 은색이 제일 취약합니다.
그래서 외장부품 교환시에 색 차이가 크게 두드러지며, 중고차 용어로 '바둑이'라고 합니다.
해결 방법은 크게 두가지이며
신차때 ppf보호필름 시공으로 자외선 및 환경적 손상을 방지(단 보닛 휀다 교환 등 부품 교환시 전체 ppf 교환 필요. 핸드폰 젤리케이스 변색처럼 ppf가 변색됨)
도색. 새 부품을 장착하기 전에 다른 부품의 변색정도에 맞춰서 일부러 빛바랜 듯한 색상을 도색하여서 장착하면 이질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