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 자동차의 도색이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자동차 도색이면 그래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다 하더라도 색상이 바래야 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자동차의 전면부 도색은 왜 이렇게 색상이 바래 있을까요?

이렇게 색상이 변화하게 된 주요 원인이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차량 연식이 꽤 되어보이네요.

    차량 도색은 무조건 바랩니다. 자동차는 야외에서 햇볕, 비바람과 황사 등 자연환경에 의해 영향을 받으면서 자외선을 직접적으로 받기에 차츰차츰 색이 바래는데, 심지어 해당 차량은 최소 2015년식처럼 보이는데 벌써 사용연수가 10년이 다 되어가네요.

    원룸 벽걸이에어컨처럼 교체 없이 오래 쓰는 제품들도 몇년 지나면 새하얀 몸체가 누렇게 변색됩니다.

    게다가 흰색이나 검은색은 그 빛바램이 크게 티나지 않으나 은색이 제일 취약합니다.

    그래서 외장부품 교환시에 색 차이가 크게 두드러지며, 중고차 용어로 '바둑이'라고 합니다.

    해결 방법은 크게 두가지이며

    1. 신차때 ppf보호필름 시공으로 자외선 및 환경적 손상을 방지(단 보닛 휀다 교환 등 부품 교환시 전체 ppf 교환 필요. 핸드폰 젤리케이스 변색처럼 ppf가 변색됨)

    2. 도색. 새 부품을 장착하기 전에 다른 부품의 변색정도에 맞춰서 일부러 빛바랜 듯한 색상을 도색하여서 장착하면 이질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사고로 인해 수리한 부분의 판금도색이 시간지나면 변색됩니다.

    변색된 부분이 사고났던부분인거죠. 보닛은 출고당시 그대로인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