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션이 나오기 전 어른 분들은 어떻게 운전해서 타지로 가셨을까요?
네비로 가도 길이 헷갈리는 경우가 있던데 어떻게 먼거리도 운전해서 가셨을까요
안녕하세요. 곰살맞은나무늘보285입니다.
보통 지도책을 많이 쓰셨구요
물어물어 가면서 목적지까지 이동하기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발한파리23입니다.
당시에는 지도책이나 지도를 항상 차에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다가 길을 모르면 중간에 지도를 보고 가곤 그랬습니다.
안녕하세요. 밝은캥거루41입니다. 지금이야 네비게이션으로 낯선곳을 쉽게 찾아가지만 예전에는 전국지도 같은 지도를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각 도로에 부여된 도로번호도 참고했었지요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예전에 네비게이션 없을때 지도 가지고 보고 가구그랬습니다. 계속 가다보니 길눈도 생기구요. 지금은 바보 된거죠.
안녕하세요. 깍듯한참밀드리134입니다.
네비게이션 나오기 전에는 모든차량에 두꺼운 지도책 하나씩은 기본으로 가지고 지도 보면서 주행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자주 가는 길은 외우고 초행길은 지도를 이용했습니다.
네비가 없다고 길을 찾는 방법이 없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