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입사일정 연기 후 소식이 없습니다..
올해 2월~3월까지 회사를 잘 다니고 있었는데 한군데 면접을 봐서 합격했고 조건도 좋아서 입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4월에 입사하기로 했으나, 사측에서 내부사정으로 입사일정이 연기 되었다고 해서 계속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내부사정이 좋아지면 입사일정을 다시 통보해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입사가 미루어지고 있고 채용취소는 아니나 다른 곳을 알아보는 곳이 좋다는 늬앙스로 인사담당자가 말했습니다.
그리고 내부사정으로 채용이 불가능한 것처럼 말해서 다른 직군도 채용절차가 없을 줄 알았더니,
6월에 채용공고가 있었습니다.
이 상황에 대해서 물어보니, 저 포지션이 급해서 우선 채용을 진행하며 뽑을지도 모르겠다고 통보받았습니다.
(▶ 요약 4월에 채용하기로 하였으나, 내부사정으로 당장은 입사가 어려워 추후 내부사정이 좋아지면 연락하기로 하였지만 현재까지 연락이 없음.)
저와 같은 상황은 어떡해야하나요?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이직하는 줄 알고 기뻐했는데 참 답답합니다..
노동청에 신고해야하나요? 어떻게 해야할 줄 몰라서 답답합니다.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