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시동생이 남편에게 문자나 연락을 하는것은 남편분이 잘 받아 주시기 때문입니다.
통화후 기분까지 나빠하신다면 그것도 심한 스트레스 입니다.
남편분한테 돈을 요구하는지 내용이 뭔지를 모르니 적절한 답편이 어렵긴 하지만, 암튼 남편분이 시동생의 연락을 한번 두번 기피하고 받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시면 시동생도 알아챌 것이고요!
통화 내용을 모르니 답변하기가 어렵네요.
무시하는것 밖엔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도움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