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임회사가 고객들한테 장난칠수 있는게 확률뽑기 아이템인거 같아요 확률을 정말 너무 낮게 해놓으면 돈을 많이 쓰는건데 이것에 대한 기준은 정해져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돈 많이 쓰라고 확률 책정을 낮게 해둔 겁니다.
게임사의 장난질에 유저가 피해보는 것이구요.
기준이야 게임사가 알아서 정하는거구요.
확률공개의 의무도 최근에서야 진행된걸로 압니다.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기준은 있습니다. 최고의 매출을 일으킬수 있는 확률을 적용하겠지요. 어짜피 수익을 창출해야되는 사기업이니깐요. 그게 싫은 사람은 안하면 되는것이고 감당이 가능하면 도전하는 것이지요. 결국은 개인의 자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