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조사 결과와 본결과가 달라진 경우도 있나요??

30분 정도 후면 출구조사 결과가 나올텐데요.. 이게 최종 결과와 달라진 경우가 있을까요?? 만약 그런 경우가 없다면 출구 조사 결과만 보면 예상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출구조사와 개표결과가 다르게 나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경우는 대통령 선거같은것이 아닌 국회의원이나 지방선거의 경우 출구조사와 개표결과가 다르게 나온적이 있지요. 하지만 대통령 선거 같은 경우 그런적은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 종편 채널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출구조사는 틀린적이 없지만 방송3사의 출구조사 같은 경우는 득표율은 차이가 있을수 있지만 선거의 승패가 반대로 나온 적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와 다르게 많은 수의 표본을 대상으로 조사하기 때문에 정확도가 더 높습니다. 1퍼센트 미만의 박빙인 조사가 아니라면 결과가 다르게 나올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봐야합니다.

  • 출구조사 결과와 본결과가 달라진 경우도 있습니다. 예전에 국회의원선거에서 민경욱위원이 이긴것으로 나왔지만 실제 낙섡하고 부정선거론을 퍼뜨리기도 햇었습니다.

  • 출구조사는 매우 신뢰할 만한 예측 도구이지만, 최종 개표 결과와는 다를 수 있죠.

    왜 그러냐 하면,

    1. 조사 대상의 제한이죠. 출구조사는 투표를 마친 유권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하지만 사전투표자, 부재자 투표자, 재외국민투표자 등은 포함되지 않죠. 최근에는 사전투표 비율이 높아져서, 출구조사 결과와 실제 결과가 엇갈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2. 표본오차 및 비응답층이 있죠. 통계적으로 오차 범위가 있으며, 일부 유권자는 솔직히 응답하지 않거나 거짓 응답을 하기도 합니다. 특히 정치 성향에 따라 비응답 경향이 있어 왜곡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조사 시간대의 한계도 있죠. 출구조사는 대체로 오후 6시 이전까지만 투표자만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오후 늦게 투표한 유권자들의 성향이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전체적인 판세나 대세 판단에는 상당히 유효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