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우리나라 프로야구 시합중 투수가 타자로 나와
경기에 뛰었던 경우도 있나요?
메이저리그에서는 있던데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씩씩한여치247입니다.
정확 년도는 기억이 안됩니다만
있었습니다.
지명타자를 지정 할 수도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유리나라도 선수들이 없는 경우 투수가 타자로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고 과거에는 이도류 선수로 김성한 선수가 타자와 투수을 모두 하기도 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우리나라는 없습니다 대부분 한포지션에만 집중해서하고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지명타자제도가 없는 미국 내셔널리그는 투수가 타석에 들어섭니다. 국내에서도 경기후반 교체선수가 없을때 투수가ㅜ타석에 서는경우가 몇번있었어요
안녕하세요. darac.cokr입니다.
우리나라 프로야구는 지명타자제도를 채택하고 있어서 투수가 타자로 나오는 일을 잘 없습니다
다만 잦은 대타나 선수교체로 인해 대기 타석에 신수가 없을태 간혹 나오기는합니다
몇차례 그런 일이 있기는 했었습니다
메이져리그의 내셔널지그는 지명타자제도가 없아서 투수도 타잔로 타석에ㅈ삽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지명타자 제도가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드문경우 인데 프로야구가 출범한 초창기에는 선수가 부족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해태 타이거즈 김성한 선수가 타자하다가 경기말 정도에 투수로 나와 투구를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해결사1입니다.
우리나라 프로야구에도 그런 경우가 종종 있는게 아니라 꽤 많아요.과거에 선동열투수도 가끔씩 타자로 아왔었고 류현진도 국내 있을때 타자로 나와 안타도 때렸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간혹 야수 엔트리가 소진된 경우, 지명타자가 소멸된 경우 투수가 타자로 설 때가 있기는 합니다.
가급적이면 투수는 부상 우려 때문에 타석에 세우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매우 드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