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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돌문어93
남해안돌문어93
23.09.02

프로야구에서 투수가 타자로 나오는 경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우리나라 프로야구 시합중 투수가 타자로 나와

경기에 뛰었던 경우도 있나요?

메이저리그에서는 있던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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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포맨
    조포맨
    23.09.02

    안녕하세요. 씩씩한여치247입니다.

    정확 년도는 기억이 안됩니다만

    있었습니다.

    지명타자를 지정 할 수도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유리나라도 선수들이 없는 경우 투수가 타자로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고 과거에는 이도류 선수로 김성한 선수가 타자와 투수을 모두 하기도 했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우리나라는 없습니다 대부분 한포지션에만 집중해서하고있으니 참고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지명타자제도가 없는 미국 내셔널리그는 투수가 타석에 들어섭니다. 국내에서도 경기후반 교체선수가 없을때 투수가ㅜ타석에 서는경우가 몇번있었어요

  • 안녕하세요. darac.cokr입니다.


    우리나라 프로야구는 지명타자제도를 채택하고 있어서 투수가 타자로 나오는 일을 잘 없습니다

    다만 잦은 대타나 선수교체로 인해 대기 타석에 신수가 없을태 간혹 나오기는합니다

    몇차례 그런 일이 있기는 했었습니다


    메이져리그의 내셔널지그는 지명타자제도가 없아서 투수도 타잔로 타석에ㅈ삽니다

  •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지명타자 제도가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드문경우 인데 프로야구가 출범한 초창기에는 선수가 부족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해태 타이거즈 김성한 선수가 타자하다가 경기말 정도에 투수로 나와 투구를 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해결사1입니다.

    우리나라 프로야구에도 그런 경우가 종종 있는게 아니라 꽤 많아요.과거에 선동열투수도 가끔씩 타자로 아왔었고 류현진도 국내 있을때 타자로 나와 안타도 때렸어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간혹 야수 엔트리가 소진된 경우, 지명타자가 소멸된 경우 투수가 타자로 설 때가 있기는 합니다.

    가급적이면 투수는 부상 우려 때문에 타석에 세우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매우 드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