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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 출근하는데 근무분위기가 영
이재명 대통령이 용산 사무실로 첫출근했는데 "사무실이 꼭 무덤 같다. 아무도 없다. 필기도구 제공해 줄 직원도 없고, 컴퓨터도 없고, 프린터도 없고, 황당하다" 그러셨는데 이게 무슨일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무래도 계엄 이후 그리고 탄핵 이후 대통령실의 업무가 사실상 멈춘 상황이었기 때문에 현재 시점에서는 분위기가 많이 좋지 않을 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정상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용산으로 출근하였는데 사무실에 아무것도 없는걸 보니 전에 사용하던 사람들이 새로운 대통령에게 아무런 협조를 안한걸로 보여집니다. 컴퓨터 프린터 같은것도 없다는걸 보니 싸그리 다 치워버린걸로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용산 업무가 마비된 상태였다 보니
새 대통령이 당선 되었지만
준비를 하는 사람이 전혀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만큼 대통령 파면으로 인해
용산 집무실이 거의 폐업 수준이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