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사무실 사람들이 너무 말이 없어요
사무실 규모에 비해 사람이 좀 적습니다.
프로젝트 기간에만 상주하는 곳이라 그런 지
적을 때는 2명 많게는 5~6명씩 있는데요
5~6명씩 있어도 너무 조용합니다
소통이 거의 없어요
물론 일하러 온 건 알지만 너무 소통이 없어서
벽보고 있는 느낌인데 너무 답답하고 뇌절올 것 같아요 ㅠㅠ
퇴사가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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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소통이 없다고 퇴사는 너무 성급한 생각인듯합니다.
평생 직장이면 고민할만 상황이지만 그런 상황도 아닌것 같은데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일단 분위기에 적응을 못하고 계신거 같네요
직장의 분위기는 여러가지입니다
그 분위기에 적응 못하면 힘든건 결국 자기자신이 됩니다
지금 퇴사까지 고려하고 있다면 저는 하루라도 빠르게 퇴사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퇴사해서 다른 곳에 입사를 하는게 좋은겁니다
지금 회사에 미련이 없고 답답함에 스트레스 받는다면 이직도 하나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