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크게 주식발행, 채권발행, 금융기관 차입(대출)로 구분하겠습니다.
1) 주식발행의 경우 주식을 발행하여 자본을 조달하는 형태로 별도의 비용 없이 자금 조달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주식 발생에 따른 배당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채권발생의 경우 채권을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데 만기시 투자자에게 이자와 원금을 나중에 상환해야 합니다.
3) 금융기관의 차입의 경우는 신용을 근거로, 또는 부동산등의 담보제공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습니다. 이자부담은 있지만 가장 자유롭게 조달이 가능하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