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등 한국 문화가 세계로 나감에 따라서 경제효과가 대단히 크다고들 말합니다. 그런데 이 영향력을 어떻게 측정을 하나요? 그 인끼로 우리나라 상품이 잘팔리는 건지, 아니면 상품이 좋아서 그런건지?
암튼 어떤 방식으로 그 파급력을 측정하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보통 위와 같은 케이팝 등은 빌보드 차트 등에서 순위를
통하여 그 영향력을 확인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빌보드 차트와 같은 경우에는 전세계인이 주목하는 차트이기 때문이죠.
케이팝이 널리 퍼짐에 따라서 앨범판매량 증가, 해외공연 수익, 그리고 저작권 수익,
관련 굿즈 판매 확대 등 여러가지 이점이 있어 경제적 파급력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입니다.
케이팝의 경제효과는 흔히들 올림픽 경제효과 그 이상을 나타내고 있는데 대표적인게 방탄소년단입니다. 이와관련된 영상콘텐츠 및 케릭터등 음반과 그에 따른 우리나라 인지도 상승 및 음식 및 문화,그리고 화장품등으로 매출증가 확산으로 이어지는것입니다. 상품은 물론 문화수출 및 컨텐츠 수요가 증가하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