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하다 보니 고양이 수염이 빠져 있던데,
빠진 수염이 다시 날까요?
혹시 무슨 병이 있어서 수염이 빠질 수도 있나요?
이건 제발 아니겠죠?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피부병이 있다면 단순 수염만 빠지지는 않습니다. 탈모가 생긴다던지 발적이 생긴다던지 혹은 딱지처럼 반지모양의 병변으로 나타납니다.
수염도 털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다시 빠지고 자랍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고향의 수염도 털에 한 종류입니다 수명이 있고 나고 빠지고 합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또 혹시 안 난다 할지라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청소 열심히 하시고 깨끗한 환경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많은 도움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수염이 자연스레 떨어지기도 합니다. 빠진 수염은 다시 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혹시모르니 수염 주변 피부에 이상이 있는지, 수염이 또 빠지는지 확인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몸에 털도 털갈이를 하듯이 수염도 빠지고 다시 나고 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또 수염이 안 난다 할지라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보기에는 약간 이상한 거 같아도 생활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나면 좋고 안 나도 큰 문제는 없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고양이 수염은 털과 마찬가지로 주기적으로 빠지고 다시 자라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수염은 한 번에 1-2개 정도 빠지며, 약 반년에 한 번 정도 빠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가끔 발견되는 고양이 수염 빠짐 흔적들은 정상적인 일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예, 다시 나옵니다. 털의 성장 단계에 따라 소모되듯 탈락한것으로 다시 새로운게 나기위해 빠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