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약간 파랗고 싹도 조금 났는데 먹어도 되는지요
감자를 몆개 구매하여 먹고 남은것을 비닐에 담아 그냥 냉장고옆 방바닦에 두었디니 한두주간 지났는데 이제 보니 색기 파랗게 변하고 싹도 조금 보이네요 먹어도 될카요?
삶아 먹을까 생각 중인데요
감자는 변색되고 싹이나기 시작하면 독성물질인 "솔라닌"이 생성 됩니다
물론 저도 파랗고 싹난거 먹어서 탈난적은 없는데
독성성분 먹어서 식중동이 발생할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발바니다 안드시는것을 추천합니다
▣ 감자 싹안나게 보관법 ▣
감자 싹 나지않게 하려면 일반적으로 종이박스에 넣어 서늘한 곳에 보관하되
감자속에 사과 한 개를 넣어두면 싹이 나는 것을 상당기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사과의 에틸렌 가스가 감자의 발육을 방해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감자가 초록으로 되면 독이 생기기 시작해요
싹난분분도 그렇구요
초록부분이 조금이면 싹난부분은 빠내고 초록부분 잘라내고 드셔두 되지만 잘못 하면 배탈날수도 있어요
껍질까보면 속까지도 초록일건데 초록부분은 다 잘라내셔야 하는데 조금 남거나하면 아린맛이 많이 나서 못드실거구요
껍질만 아주살짝 초록이 아니라 그냥 빛에 방치해서 초록이 된거라면드시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감자가 너무 많아 걱정될때는 신문지에 하나씩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거나 신문지에하나씩 싸서 상자에 넣어보관하는데요 감자싹이나 푸르게변한 독성물질을 솔라닌이라고 하는데 드시지말고 버려야하지만 아까우니깐 싹난 부분과 푸른색을 잘도려내고 드시면 되어요 감자는 조금만방치해도 금방싹나고 푸른색으로 변하더라구요 저는 도려내고 먹은적많지만 특별히 무슨일이 벌어지진않더라구요 정말 민감하신분은 두통을 일을킬수도 있다고해요~~
감자에 함유된 독성물질인 솔라닌은 보통크기의 싱싱한 100g짜리 감자에 7㎎ 이하가 들어 있습니다.
이 정도의 양이라면 사람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감자가 햇빛에 오랜 시간 노출되거나 싹이나 보관상태가 좋지 않다면 솔라닌의 양은 늘어납니다.
100g짜리 감자에 솔라닌이 20㎎ 이상 들어 있다면 먹었을 때 해가 될 수 있습니다
독은 삶아도 없어지지 않으니 싹이 많이 났으면 그냥 버리는것이 좋습니다. 심하면 식중독을 일으킬수 있어요
조금만 생겼다면 그부분만 제거하고 먹는것은 괜찮습니다
싹이 난 부분은 도려내고
드셔야 함니다
싹이 난거는 삶아드시기 보다는
된장찌게나 다른 찌게에 넣어드시는 걸
추천함니다
요즘 감자 싼데 ㅎ
싹이 난거는 독성이 있어서
삶아서 직접드시기에는 찜찜하죠
라면 끓이실 때 대충 편썰어서
같이 넣어 드셔도 되구요
1~2분 라면 끓는 시간과 딱 맞거든요
감자가 싹이나고 파란부분이 생기면 독성이 생긴다는건 익히 들으셔서 알고 계실껍니다
하지만 싹이 난 부분을 제거하신 후에 파랗게 변한부분까지 완전히 제거하시면 드시는데 아무 지장 없습니다
하얗게 다 깍이 내신후 삶아 드시면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얕넓지입니다
드셔도 됩니다 만
싹이 자라난 부분을 뿌리까지 제거하셔야합니다
그리고 푹 삶아 드셔야 큰 탈 없이 드실 수 있으실겁니다
감자는 원래 상온에 보관하는제품입니다
고로 걱정 마시고 잘 제거 하신 후 섭취하세요
감자색깔이 변하고 싹이나는 것은 먹으면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색깔이 변하고 싹튼 부분만 잘라내고 괜찮은 부분만 드시면 될것 같습니다
감자를 오래보관해두면 색깔이 변하고 싹이 납니다
감자를 잘 보관하는 방법은 햇빛이 안드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