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을 전하는 단테 365입니다.
서구의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를 거쳐 산업혁명 시기에 노동자를 위한 타운하우스가 일반화되면서 19세기 초반에 이르기까지 중산계층의 도시주택으로 성행했다. 그러나 택지난과 과밀화 등의 이유로 주택의 규모가 작아지고 도시가 혼잡해 지면서 19세기 중반부터 타운하우스에 대한 중산층의 선호가 식어갔고 대신 이들은 도심을 떠나서 이주하기를 시작했다. 즉 과밀화되고 복잡한 도심을 떠나서 전원에서의 쾌적한 생활을 추구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경향은 영국에서 처음 시작되어 이후 각국으로 전파되었으며, 영국과 미국에서 가장 성행했다. 타운하우스에 대한 선호가 쇠퇴하면서 중상계층의 주거는 영국의 경우에는 교외의 단독 주택이, 그리고 프랑스와 독일에서는교외의 주택과 더블어 도심에서는 중층 아파트가 일반화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