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압강하는 선로의 저항과 리액턴스에 의해 전류가 흐르면서 발생합니다. 전류가 클수록 전압강하는 커지며, 선로 길이가 길수록 그 영향이 커집니다. 또한 역률이 낮을 경우 무효전류가 증가하여 전압강하가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압강하는 전류, 선로 길이, 역률 등에 영향을 받습니다.
송전선로는 아주 긴 전선으로 이어져 있어서 전선 자체의 저항과 리액턴스 성분 때문에 흐르는 전류가 에너지를 잃게 되는겁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전압의 일부가 깎여 나가는 전압강하 현상이 자연스럽게 나타나게 됩니다. 결국 부하에 도달할 때는 처음 보낸 전압보다 낮아질 수밖에 없으니 전압 조정 장치가 정말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