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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많은거북이

정말정많은거북이

12시간 전

옷에서 냄새가 나는 것에 대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2주전에 동일한 제목으로 질문 남겼던 사람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 질문에 대해 옷을 건조하는 시간이 너무 길다고 답해주셨는데, 추가적인 질문이 생겨 다시 질문드려봅니다.

어제 본가에서 빨고 온 옷을 입고 자취방으로 왔습니다. 본가에서 빨았기에 당연히 이상한 냄새또한 없었고, 이후 바닥에 두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아침에 입으려고 보니 전에 났던 이상한 냄새가 옷에서 나더라고요. 주변 사람들은 다 빨래가 덜마르거나 습한곳에서 말린냄새, 음식냄새라고 답해줬지만, 저는 이 옷을 자취방에 와서 빨래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이 냄새가 음식냄새라고 생각했는데, 밖에 나가서 입어보면 또 전과 똑같은 냄새가 납니다.

본가에서 빨고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냄새가 날 수 있나요? 또한 이것이 음식냄새라면 이 냄새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이 문제때문에 몇 달째 고생중입니다...

[이전에 올렸던 질문 첨부합니다]

옷에서 이상한 냄새날때 어떻게 해야되나요? ㅣ 궁금할 땐, 아하!

집 구조상 건조기가 들어갈 공간이 충분하지 않아 방 옷장 손잡이에 옷걸이로 걸어두고 건조하는 중입니다. 빨래 마르는데에는 12시간이 조금 안걸립니다. 그러나 요즘 빨래에서 음식냄새, 약간 매운 냄새 등의 냄새들이 섞인 이상한 냄새가 납니다. 친구는 빨래 말리는 위치를 거실로 바꿔보기도 했고, 세탁기 필터도 1~2개월에 한 번씩 세척하고 있습니다. 세탁과정에서 나는 냄새인지, 건조과정에서 생기는 냄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작년에도 똑같은 세제, 섬유유연제, 건조 조건 이였는데 이런 냄새는 안났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옷에서 이상한 냄새날때 어떻게 해야되나요? ㅣ 궁금할 땐, 아하!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람찬왕나비140

    보람찬왕나비140

    12시간 전

    본가에서 세탁했더라도 습한 자취방 공기 바닥 접촉만으로도 냄새가 다시 배는 경우가 충분히 있습니다.

    특히 옷에 남아 있던 미세한 피지 세제 찌꺼기가 습기와 만나면 하룻밤 사이에도 냄새가 활성화됩니다.

    음식냄새 생활냄새는 통풍 불량한 공간에서 섬유에 매우 쉽게 재흡착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해결을 위해서는 재세탁 시 식초나 과탄산소다 추가 + 완전 건고, 이후 옷을 바닥에 두지 않고 걸어 보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