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는 기관지 점막에서 분비되는 점액질 물질로 미세 먼지나 외부 물질로 부터 기관지나 폐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정상적으로 일정량이 분비가 되게 됩니다. 하지만 흡연을 하는 경우에는 기관지 점막의 손상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객담의 분비가 증가하고 세균 증식이 발생하면서 누런 색의 가래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흡연을 지속하면 만성 기관지염이 발생하고 위와 같이 가래가 증가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가래양이 증가하였다면 금연을 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