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비트코인 가격이 치솟을때쯤
전세계적으로 비트코인 플래티넘이라는 코인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우리나라 고등학생이 만들어낸 사기 사건이라고 알려지면서
블록체인 신뢰도가 많이 떨어졌다고 하더라고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발생했던 것인가요?
고등학생이 비트코인 플래티넘 홈페이지랑 트위터를 만들어서 하드포크한다고 했습니다.
하드포크 시점엔 연기한다고 트윗을 올리고 그 뒤엔 스캠인정,투자자들 조롱하는 트윗을 올려서 굉장한 이슈였던 적이 있습니다.